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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에 닿아야 행복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행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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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고 호핑 여행사
유아/어린이 케어
조인호핑 유일 올랑고 섬투어
선상 레크레이션/퀴즈
예약현황
2024-09-19 18:02:55 | 예약완료 | 장*규 2024-09-20
2024-09-19 15:37:02 | 예약완료 | 지혜 2024-09-20
2024-09-18 14:17:54 | 예약완료 | 유*희 2024-12-15
2024-09-18 10:53:33 | 예약완료 | 안*석 2024-09-18
2024-09-17 23:42:18 | 예약완료 | 채*호 2024-10-02
2024-09-17 21:08:42 | 예약완료 | 김*영 2024-10-20
2024-09-17 18:23:20 | 예약완료 | 김*석 2024-09-19
2024-09-17 15:16:05 | 예약완료 | 이*범 2024-09-18
2024-09-15 19:51:33 | 예약완료 | 이*연 2024-09-30
2024-09-15 17:41:44 | 예약완료 | 박*현 2024-11-02
실제 후기로 보는 호핑 가이드맨
호핑 가이드맨을 이용한 고객님들의 이유 있는 선택
오은*
친구랑 와서 신혼여행 사진 찍었네요 클럽 호핑은 정말 안땡겨서 선택한 호핑가이드맨 인데, 올랑고 섬 마을 투어까지 알찬 호핑이었습니다.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철**
무려 15식구와 같이 간 호핑 세부 첫날 오슬롭투어 하느라 너무 고생한 탓에…. 다들 힘들어 했는데 호핑가이드맨과 함께한 호핑투어 하나로 힘든게 다 날라갔네요 스텝분들 너무 친절하고 특히나 아이들이 너무좋아하네요 우리 막둥이 겁이 많아 깊은물에 절대 못가는데 스노퀄링할때 구명조끼도 벗고 할정도로 스텝분들이 잘 챙겨 주셨어요 그리고 올랑고 마을 투어는 지금까지 어떤 여행에서도 없었던… 필리핀 현지체험을 정말 제대로 할수있었네요 사진 몇장으로 향복했던 순간을 다 표현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사진 몇장 공유 드려요! 정말 강추!!!!입니다
ki*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3가족에게 안전하고 너무너무즐겁게 놀고와서 세부호핑에 추억이 많을거같습니다 단테라는스텝은 아기들이안전하고 재밌게 물놀이도 해주시고 아론메니져님 더운 날씨에 게스트들 늘어질까 땀뻘뻘흘리시며 마이크잡고 춤까지 추시며 저희들즐겁게 해주려는거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올랑고 마을투어하는것도 기억에남고 저희아기에게 새로운체험이엇고 행복한시간 이었습니다 좋은추억 만들어주신 아론 메니져님 고마워용! 좋은추억안고 갑니다 행복하세요호핑가이드팀
강민*
세부여행하면서 제일 좋았던 투어였어요! 너무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우선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도 멀미약도 챙겨주시고 아론 매니저님이 너무 재밌게 잘 진행해주셔서 날씨 상관없이 너무 좋았습니다! 같이 일하는 분들도 다들 너무 착하고 친절하셨어요 ㅠㅠ 니모 보여주시려구 막 찾아도 주시고.. 사진이랑 동영상도 많이 찍어주려고 노력해주시구 감사했어요 세부하면 클럽호핑이 많아서 가족들이랑 갔을 때 즐길 수 있는 호핑투어 찾아보다가 가이드맨으로 예약했는데 진짜 너무 잘한 선택이었습니당! 그리고 올랑고섬 투어가 진짜 좋았어요 여러가지 얘기도 많이 해주시고 섬에서 사는 분들 모습을 볼 수 있는 게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식당 밥이!!!! 정말 너무 맛있어서 싹싹 전부 비웠습니다 .. 부모님이 피곤해하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엄마아빠가 더 행복해하길래 너무 뿌듯했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직원분들이랑 마지막에 같이 얘기하면서 왔는데 짧은 시간안에 정들어서 아쉬웠어요 ㅜㅜ 다음에 세부 오게되면 꼭 다시 하고싶은 투어였습니다 !!
이원*
원래 호핑은 일정 계획에 없었는데, 제이파크에서만 2일 보내니 아이들이 좀 지루해 하는것 같아서 전날 저녁에 급하게 세백에서 찾아서 가이드맨 조인호핑을 선택하였습니다. (세백에 남긴 후기 : https://cafe.naver.com/cebu100x/1410282) 가이드맨호핑은 해상이동거리가 제일 짧아서 좋은것 같습니다. 같이 투어를 갔을때 총 10명이었는데 어린아이를 매우 잘 돌보아 주더라구요. 우리집의 막내 아들(초등4)도 잘 놀아주고 전담으로 스노쿨링을 도와주어서 제가 할일이 없더라구요.ㅎㅎㅎ 낚시에 초보인데 배위에서 낚시는 또다른 즐거움이었습니다. 잘 하는 방법을 설명해주었는데 그대로 하니 쉴세없이 물고기를 잡을수 있었습니다 우리 wife가 가장많이 잡아서 선물도 받는 행운을 얻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점심을 올랑고섬 식당에서 먹었는데 이것도 배위에서 먹는것보다는 휠씬 좋은것 같습니다. 편안하게 점심을 먹을수 있었고 맛있고 리필도 잘 해주시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점심 이후에 가이드맨만의 특별 코스인 섬마을 투어는 필리핀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볼수있어서 이것도 너무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점심후 마을투어로 어느정도 소화가 된후 다시 2차 스노쿨링을 하여 울렁거림이 없는것도 좋은 일정 같습니다. 이동거리가 짧은 대신 스노쿨링을 원없이(?) 할수있는것이 진짜 장점인것 같습니다. 어른들은 보통 한번 물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쉬고 더이상 진행하지 않는데 저희집 애들은 3번이나 물속에 들어가서 스노쿨링을 하였습니다. (오래 해도 시간이 남으니까 덜 미안하더라구요..) 아론 매니저님(세부에 10년이상 살았다고 함)과 스텝분들(단테, 마초등 이름이 생각이 잘 않나네요.ㅠㅠ)이 너무 친절하고 적극적이고 저희가 불편한 점이 없는지 살피고 심심할것 같으면 같이 놀아주고 사진도 찍어주고, 소라게와 불가시리도 잡아서 만저보게 하고 등등등.....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서 매우 감동적인 호핑투어였습니다. 아직도 스텝분들의 얼굴이 생각나고 그때만 생각하면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아이들이 있는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