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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MAN

목적지에 닿아야 행복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행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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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현황

2024-11-09 10:45:22 | 예약완료 | 강*훈 2024-11-17
2024-11-09 10:19:16 | 예약완료 | 정*호 2024-11-10
2024-11-08 16:37:44 | 예약완료 | 정*진 2025-02-09
2024-11-08 14:29:45 | 예약완료 | 김*정 2024-11-09
2024-11-08 13:32:01 | 예약완료 | 지*주 2024-11-23
2024-11-08 11:55:46 | 예약완료 | 이*규 2024-12-12
2024-11-08 10:05:06 | 예약완료 | 강*애 2024-11-10
2024-11-07 11:36:10 | 예약완료 | 김*진 2024-11-13
2024-11-07 10:55:03 | 예약완료 | 조*영 2024-11-25
2024-11-06 17:46:39 | 예약완료 | 강*니 2025-01-02

실제 후기로 보는 호핑 가이드맨

호핑 가이드맨을 이용한 고객님들의 이유 있는 선택

오은*
이전에 여러가지 많은 호핑투어를 해봤지만 오늘처럼 즐겁게 즐긴 투어가 있어나 싶을정도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즐거웠지만 아내와 자녀들이 행복 해하는 모습이 참 좋았답니다!!! 무엇보다 고객들을 즐겁게 해주려는 투어지기님의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고, 직원들 교육도 정말 잘 받았다고 느껴지는게, 아이들이 한순간도 지루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놀아주고 케어해주고 소리지르면서 분위기 띄어주고, 예쁜 사진 많이 남기라고 쉬지않고 셔터를 누르는데... 오히려 고맙기까지 하더라고요 ㅎㅎㅎ 특히나 스노클링 사진 찍을때 잠수해서 계속해서 사진 찍어주는데... 숨 참고 물속에서 힘들텐데 내색안하고 계속 찍어주는데 참... 대단했어요! 덕분에 예쁜 사진도 많이 건졌어요^^ 바나나보트에, 패러세일링도 너무 즐거웠고... 아이들 낚시도 참 즐거워 했더랬지요!! 참!! 너무 어색하게 클럽 분위기 만들지 않는 것도 좋아서 가족과 함께 호핑투어 가시려는 분은 "가이드맨 투어" 강력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올랑고섬에서 시내투어! 세부시내와 사뭇다른 시골분위기의 작은 도시지만, 너무 순수한 아이들, 어른들.. 정말 사람사는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이었고. 우리가 참 배부르게 살아가고 있구나...라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투어였고... 다음에 세부에 또 간다고 하면 다시한번 가고 싶네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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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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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이용일 : 2024-02-05
수정
세부 조인호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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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제 호핑 끝나고 숙소 왔는데,
이렇게 퍼주고 더해주고 더 놀게해주는 곳인지 몰라서 놀랐습니다.

사실 저는 해변가서 현지애들하고 배 흥정해서
호핑하던 사람입니다.
백숙사서 승선하곤 했죠,,
한인업체분들 하시는 호핑은 저도 다이버라
대충 스케줄이나 경로, 그리고 내용들은 알고 있었어요.
요즘 대세 옥택?분 이야기도 많이 들었지만,,

필리핀 첫 방문인 일행도 있눈데 제 맘대로 하면 너무 하드
할거 같아서 한인업체 발굴하다가,,
광고 읽자마자 계약금 보냈습니다.

아 여기 열정이다,, 싶어서요

결론은,, 아 너무 열정이어서 제가 감당하기 힘들정도였네요 ㅋㅋㅋㅋ

배 통째로 빌려도 호핑 세시간 이상 안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를 안보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엉,,, 보내줘요 어엉엉엉,,,
전 그냥 신선놀음이 하고 싶었던거지 엉엉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일행은 전부 대 만족이고
내일 또 간다는거 제가 말리고 있습니다….
처음이신분들, 꼭 가세요,,,,
(나만 당할수 없지….?)

사장님 저희 집 안가요….? 두번은 물어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줄 부여잡느라 고생했습니다….. 배 한가운데 드러눕고 싶었습니다 ㅋㅋㅋ
아주 알차게 오래 꽉 채워 놀고싶으신분,
여기로 가세요……….

애들요? 저는 외부시터 고용했지만, 직원 스태프들이 달라붙어 놀아줍니다. 제 외부 시터는 22년도 추석에 만나
벌써 네번째 40일째 저희 아이들과 함께여서,,,,
너무 친하고 한국가서도 오매불망 이 친구들을 찾아서
점심비용까지 지불하고 데려간건데
저희 친구들은 한게 없어요

여기 스태프 분들 진짜 애들 잘봐요

믿고 맡기세요 ㅎ

나를 얼마나 굴리시는지, 무료마사지고 뭐고 다 필요없고 집 보내달라고 함ㅋ 그정도로 알차고 꽉차고 없으면 다시 채워놓는
열정 넘치는 사장님,,,,,,,,,,^^,,,,,,,

시간도 음식도 비어있는 꼴을 못보는거 같앗음,,,,,

진짜 대단하다고 느껴졌어여,,,,,,,,




결론, 세부 2주 있을건데 호핑 여기 사장님하고 한번 더 갈거 같습니다……….


+ 여기 스탭들 뭔 피리부는 아저씨들도 아니고
애들 놀고 있는 꼴을 못봄
멀뚱허니 잇으면 센스 있게 죄~~~~ 쓸어가네요
감사합니다 편히 잘 쉬었습니다

세부 조인호핑
2024-02-07

안녕하세요 막퍼주는 호핑 가이드맨입니다. 오랫만에 이렇게 장문을 후기를 작성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분들이 다 100% 만족할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는 호핑 가이드맨이 되도록 더욱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세부 체류시간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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