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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현황

2024-12-03 18:13:44 | 예약완료 | 이*은 2024-12-11
2024-12-03 13:25:41 | 예약완료 | 임*택 2024-12-10
2024-12-03 09:16:16 | 예약완료 | 정****미 2024-12-07
2024-12-02 23:31:36 | 예약완료 | 곽*운 2024-12-20
2024-12-02 23:09:10 | 예약완료 | 원*미 2025-01-28
2024-12-02 17:52:05 | 예약완료 | 최*리 2025-01-14
2024-12-02 15:13:52 | 예약완료 | 유*하 2024-12-17
2024-12-02 14:43:22 | 예약완료 | 김*수 2024-12-14
2024-12-02 13:50:49 | 예약완료 | 박*정 2024-12-09
2024-12-01 18:26:44 | 예약완료 | 김*훈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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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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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미*
2023-12-30
이용일 : 2023-12-29
수정
세부 조인호핑
👩🏻‍🤝‍🧑🏻친구와 함께
🥰스텝이 친절해
📸사진찍기 좋아요
💁‍상품설명이 자세해요
💰가격이 합리적이에요
🗣한국어가 가능해요
🍴식사가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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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세부, 첫호킹, 발 안닿는 물속 게다가 바다 첫입수. 모든 것이 처음이었던 50대. 이런 제가 정말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만세~~~!!!) 좋았던 것이 너무 많아서 어떤 걸 적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아이를 케어하는 모습이었어요.(사진은 조심스러워서 못올립니다) 처음에는 아이(6살정도)가 좀 긴장한 모습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밝아지더니 나중에는 활짝 웃더군요. 망설임 없이 두 번째 스노우쿨링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 받았어요. 아이가 무서워할 만한 곳은 스텝이 업고 다니더군요.
저희는 세 명이 갔는데(셋다 50대. 성별은 아줌마, 덩치는 아저씨)) 셋다 수영을 못하고, 스노우쿨링도 처음이라고 하니 스텝을 각각 한 명씩 붙여주시더라고요. 정말 오롯이 저의 목숨을 맡기고 놀았습니다.(사실 제 몸무게 때문에 그분이 더 위험했네요.ㅎ) 맛있는 음식, 지루하지 않은 일정, 보호색으로 치장하신(사진참고) 친절한 사장님과 스텝들의 세심한 서비스 등 하나하나 소상히 적기가 어렵습니다.
아이를 케어하는 모습을 보니 아이가 많아도 엄마, 아빠가 걱정 없이 즐길 수 있겠더라고요. 저도 아들이랑 다시 오려고요. 제 아들은 24살이지만 케어가 필요합니다,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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