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칠순기념으로 3대가 함께 치앙마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엔 패키지 여행에 대한 거부감으로 걱정을 했었으나, 패키지여행의 장점은 모두 챙기고, 단점은 쏙 뺀 가이드맨님 덕분에 너무 즐거운 여행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가장 긍정적으로 생각한 부분은 모든 일정을 저희가 원하는대로 변경해 주셨고, 그 어떤 불평이나 거부없이 모두 저희의 뜻에 따라 주셨습니다. 특히나 저희를 가이드해 주었던 태국인 "킴"(태국인 여성가이드분 이름)은 아침에 집에서 직접짜온 오렌지쥬스를 아이스 박스에 넣어와서 하루종일 먹을수 있도록 배려하였고, 순간순간 바뀌는 저희의 일정을 그때그때 대응하여 그 이후 스케쥴을 정리하고 저희에게 확인받으며 성심성의껏 케어해 주었습니다.
태국의 특성상 더운 날씨임에도 차량기사는 1분도 저희가 기다리지 않도록 언제든 대기하고 있었고, 모든 여행지마다 최선을 다해 설명하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첫 만남부터 마지막 공항까지 단 한순간도 웃음을 잃지 않으며 저희를 케어해 주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저희 일정중에 심지어 아이의 생일날이 켭쳤음에도 전혀 티내지 않고 저희를 케어해 주었습니다.(나중에 알게되어 따로 마음의 표시를 했습니다.)
가이드맨님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주위에 치앙마이를 가고자 하는 분이 계시다면 저는 1000%가이드맨 추천하겠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선물해 주신 가이드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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