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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에 닿아야 행복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행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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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고 호핑 여행사
유아/어린이 케어
조인호핑 유일 올랑고 섬투어
선상 레크레이션/퀴즈
예약현황
2024-10-03 21:01:06 | 예약완료 | 권*경 2024-10-06
2024-10-03 18:18:52 | 예약완료 | 서*영 2024-10-06
2024-10-03 16:23:41 | 예약완료 | 전*빈 2024-11-29
2024-10-03 15:24:38 | 예약완료 | 최*정 2025-01-11
2024-10-03 15:12:29 | 예약완료 | 최*정 2025-01-04
2024-10-03 13:47:42 | 예약완료 | 강*철 2024-10-24
2024-10-03 12:53:58 | 예약완료 | 이*인 2024-10-06
2024-10-02 22:00:48 | 예약완료 | 서*주 2024-11-10
2024-10-02 20:56:10 | 예약완료 | 노*영 2024-10-31
2024-10-02 17:57:31 | 예약완료 | 유*진 2024-10-06
실제 후기로 보는 호핑 가이드맨
호핑 가이드맨을 이용한 고객님들의 이유 있는 선택
정진*
가족여행으로 함께한 호핑투어였는데 투어내내 가이드분들이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부모님 또는 아이를 동반한 여행이거나 편안한분위기를 좋아하신다면 정말 추천드립니다👍
장윤*
원래 아이랑 같이 가려고 아이랑 함께 했었을 때 후기가 많은 타 업체를 고려하였었는데, 부모님을 모시게 되면서 아빠가 여행때 이거저거 경험하고 보는걸 좋아하셔서 서칭하다가, 올랑고섬 마을투어가 있는 가이드맨으로 결정하였어요 또한 날씨때문에 혹시 여행 뒷 날짜에 예약 잡았다가 취소될까봐 첫날에 호핑투어를 넣었는데 새벽비행기로 도착하기 때문에 아침에 너무 일찍 시작하는것은 피했고요 저희는 이벤트로 바나나 보트 했고, 9시반에 출발했습니다 바나나 보트는 아빠랑, 아이랑 남편이랑 했는데, 가평빠지에서 하는거보다는 약하게 해주셨다고 해요 5명의 가족한테 3명 도우미 붙여주셨고, 아이한테 단독으로 붙여주셨는데, 저희 아이가 쉽지 않고 낯도 많이 가리는데 잘 놀아주셔서 좋았어요. 줄낚시 좋아했고요. 또한 아이 생일이라서 생일파티도 가능한지 부탁드렸는데, 500페소 추가해서 초코케이크도 준비해주시고 생일 이벤트도 진행해주셔서 아이가 굉장히 좋아했어요 올랑고섬 투어도 좋았는데, 저희 아이한테 작은 사고가 있었는데 대처도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건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거고, 수습을 잘 하는것이 중요한데, 이 점 또한 감사했습니다. 저희는 첫날 호핑투어를 했었는데, 아이가 한번 더 하고 싶다고 해서 마지막날 다시 신청해서 했고 마지막날은 올랑고섬 투어를 하지 않고 오로지 줄낚시만 한번 더 했답니다. 많이 배려해주셔서 즐거웠어요. 아이가 학원가자마자 호핑하였던거 즐거웠다고 이야기 해서, 학원선생님이 전화왔어요. 즐거운 여행이었던것 같다고 아이가 줄낚시랑 호핑한것만 이야기 한다고..
지 *
고민하고 있다면 당장 예약부터 진행하세요!!! 정말 거품없는 가격으로 운영하고 있어 부담없이 잘 다녀왔어요 픽드랍, 스노쿨링, 타월, 선상 낚시, 밥도 너무 맛있어용 1. 이벤트 장인 퀴즈나 이벤트 재밌게 해주셔서 너무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먹을거 다 챙겨주시고 추울까봐 타올 바로 가져다주시고 선물도 두루두루 최고 2. 안전 2:1로 가이드 한명씩 붙여주셨고, 케어가 연예인급으로 해주셨어요 ! 한국인 사장님과 가이드분들도 한국어를 잘하고 재밌고 유쾌했어요 알빈 가이드 착해요 천사🧡 사진을 너무 잘 찍어줘요 거의 뮤뱅 감독이였음 3. 올랑고 섬 투어 역사 설명을 해주는 뜻깊은 시간에 배우고 여러가지 감동을 선사해주는 곳이였습니다!! 잘 챙겨쥬셔서 감사해요 진짜 너무 행복했습니다
주미*
저는 세 번째입니다. 고민할 이유가 없습니다. 첫 번째는 친구들과, 두 번째는 아들과, 세 번째는 20년간 인연을 이어온 딸 같은 제자와 함께 했어요. 저도 그렇지만 함께 한 모두가 너무 즐겁고 행복해하네요.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아론과 그보다 더 다정하게 챙겨주는 스텝분(이번에는 단테) 이렇게 편하고 즐거울 수가 없습니다. 수영도 못 하는 50넘은 제가 성큼성큼 바다로 들어갑니다. 무서워도 들어갑니다. 저는 단연코 네 번째도 그 후에도 가이드맨 조인호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