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age

GUIDEMAN

목적지에 닿아야 행복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행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입니다.

  • 최신장비보유
  • 무사고 호핑 여행사
  • 유아/어린이 케어
  • 조인호핑 유일 올랑고 섬투어
  • 선상 레크레이션/퀴즈

예약현황

2025-08-29 09:29:01 | 예약완료 | 최*리 2025-11-16
2025-08-29 09:29:01 | 예약완료 | 최*리 2025-11-16
2025-08-28 10:27:14 | 예약완료 | 박*우 2025-08-28
2025-08-27 10:41:24 | 예약완료 | 윤*영 2026-01-23
2025-08-26 21:32:39 | 예약완료 | 김*진 0000-00-00
2025-08-26 21:32:37 | 예약완료 | 김*진 2025-08-28
2025-08-25 18:17:28 | 예약완료 | 왕*은 2025-09-02
2025-08-25 16:35:58 | 예약완료 | 김*원 2025-08-28
2025-08-22 12:44:56 | 예약완료 | 박*배 2025-08-23
2025-08-22 11:47:07 | 예약완료 | 김*인 2025-09-11

실제 후기로 보는 호핑 가이드맨

호핑 가이드맨을 이용한 고객님들의 이유 있는 선택

김다*
세부여행 첫날에 호핑투어 가이드맨을 선택했습니다~! 첫날에 이 선택을 한건 최고였던것 같아요. 가인드맨만의 특별한 올랑고섬 투어코스가 있어서 현지인의 문화를 자세하게 설명들을 수 있었습니다. 섬 곳곳을 지프니같은걸 타고 돌아다니면서 실제 주민들과 인사하며 그들의 문화를 접할 수 있었어요. 투어를 바탕으로 이후 여행을 다니면서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섬에 도착해서 먹는 점심식사는 진짜 최고였어요. 다른 호핑투어들과는 다르게 직접 만든 요리들을 섬에서 테이블 세팅된 곳에서 먹을 수 있고 맛도 좋았습니다.(진짜 너무 만족한것 중 하나에요) 가족같은 분위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편안한 파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기빨리는 호핑투어를 원하지 않는 분들에게 너무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간식도 아낌없이 나눠주시는데 여기 망고가 리얼 맛집입니다.. 필리핀에서 먹은 망고중에 제일 맛있었어요(진심) 다른데서 먹어도 이맛 안나더라구요. 산미구엘 맥주도 그냥 프리로 부담없이 무한대로 먹을 수 있게 해줍니다(하지만 안정상 과도한 음주는 안하는게 좋겠죠) 그리고 팀마다 매니저를 한명씩 배치하는데 저희팀은 윌스턴!! 너무 착하고 유쾌해서 좋은 추억으로 남았어요. ㅎㅎ 저희 너무 잘 챙겨주셨어요. 덕분에 더 풍성한 호핑투어가 됐어요. 매니저들이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모습보고 감동하기도 했습니다. 전반적인 투어일정이나 분위기가 너무 맘에들어서 선택했는데 정말 후회나 아쉬운게 1도 없고 또 가고싶고 그만큼 가성비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세부에서 이정도 퀄리티로 패키지가 진행된다..? 고민없이 바로 선택해도 후회없으실거에요
뒤로
후기
3단버튼
5
이원*
2024-01-18
이용일 : 2024-01-20
수정
세부 조인호핑
👩‍👩‍👦‍👦가족과 함께
🥰스텝이 친절해
📸사진찍기 좋아요
💰가격이 합리적이에요
🗣한국어가 가능해요
🍴식사가 맛있어요
Image 1 Image 2 Image 3
원래 호핑은 일정 계획에 없었는데, 제이파크에서만 2일 보내니 아이들이 좀 지루해 하는것 같아서
전날 저녁에 급하게 세백에서 찾아서 가이드맨 조인호핑을 선택하였습니다.
(세백에 남긴 후기 : https://cafe.naver.com/cebu100x/1410282)

가이드맨호핑은 해상이동거리가 제일 짧아서 좋은것 같습니다.

같이 투어를 갔을때 총 10명이었는데 어린아이를 매우 잘 돌보아 주더라구요.
우리집의 막내 아들(초등4)도 잘 놀아주고 전담으로 스노쿨링을 도와주어서 제가 할일이 없더라구요.ㅎㅎㅎ

낚시에 초보인데 배위에서 낚시는 또다른 즐거움이었습니다.
잘 하는 방법을 설명해주었는데 그대로 하니 쉴세없이 물고기를 잡을수 있었습니다
우리 wife가 가장많이 잡아서 선물도 받는 행운을 얻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점심을 올랑고섬 식당에서 먹었는데 이것도 배위에서 먹는것보다는 휠씬 좋은것 같습니다.
편안하게 점심을 먹을수 있었고 맛있고 리필도 잘 해주시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점심 이후에 가이드맨만의 특별 코스인 섬마을 투어는 필리핀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볼수있어서
이것도 너무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점심후 마을투어로 어느정도 소화가 된후 다시 2차 스노쿨링을 하여
울렁거림이 없는것도 좋은 일정 같습니다.
이동거리가 짧은 대신 스노쿨링을 원없이(?) 할수있는것이 진짜 장점인것 같습니다.
어른들은 보통 한번 물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쉬고 더이상 진행하지 않는데
저희집 애들은 3번이나 물속에 들어가서 스노쿨링을 하였습니다. (오래 해도 시간이 남으니까 덜 미안하더라구요..)

아론 매니저님(세부에 10년이상 살았다고 함)과 스텝분들(단테, 마초등 이름이 생각이 잘 않나네요.ㅠㅠ)이
너무 친절하고 적극적이고 저희가 불편한 점이 없는지 살피고 심심할것 같으면 같이 놀아주고 사진도 찍어주고,
소라게와 불가시리도 잡아서 만저보게 하고 등등등.....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서 매우 감동적인 호핑투어였습니다.

아직도 스텝분들의 얼굴이 생각나고 그때만 생각하면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아이들이 있는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이전 글]
[다음 글]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