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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에 닿아야 행복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행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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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 레크레이션/퀴즈
예약현황
2025-06-16 20:55:57 | 예약완료 | 박*혜 2025-06-22
2025-06-16 18:44:56 | 예약완료 | 유*아 2025-06-23
2025-06-16 10:48:12 | 예약완료 | 김*윤 2025-07-13
2025-06-15 09:11:33 | 예약완료 | 이*규 2025-06-19
2025-06-14 11:27:40 | 예약완료 | 정*영 2025-07-31
2025-06-13 10:10:37 | 예약완료 | 김*빈 2025-06-14
2025-06-13 09:20:42 | 예약완료 | 노*정 2025-08-06
2025-06-13 09:20:39 | 예약완료 | 노*정 2025-08-06
2025-06-12 11:07:55 | 예약완료 | 김*연 2025-06-14
2025-06-12 10:42:29 | 예약완료 | 이*인 2025-06-14
실제 후기로 보는 호핑 가이드맨
호핑 가이드맨을 이용한 고객님들의 이유 있는 선택
박진*
호핑 가이드맨 알고 투어 한 것은 신의 한수였습니다. 안전관리 철저히 하며 스텝들과 손발 마쳐서 진행하는 모습에 지인들께 추천해주고 싶내요~~바닷속에서 많은 추억 만들수 있었던것도 친절한 스텝들 덕분입니다. 올랑고섬투어(호핑투어) 중 설명 잘 해주셔서 올랑고섬 주민들 생활환경 엿볼수 있었고요~~
정덕*
인생의 최고의 호핑 입니다. 대표님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가이드의 원활한 진행 스템의 멈추수 없는 친절과 텐션 감동 또 감동 입니다. 바다속은 물고기들이 너무 많고 색깔도 화려해서 마치 다큐멘터리 안에 들어간 기분이었어요. 스노클링 장비도 다 준비되어 있어서 초보자도 문제 없이 안전하게 도와주시 스템에게도 감사 또 감사합니다. 작품 사진도 많이 남겨 주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진! 직원분이 물속에서도 사진을 엄청 잘 찍어주셔서 인생샷 건졌어요 📸✨
정덕*
金修*
세부에서 보낸 시간 중 가장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추천받고 신청했는데, 저 또한 많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아이들을 능숙히 케어해주시는건 기본이고 억지로 사진만 찍으려하는게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즐거움을 우선시 하려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꾸야삼촌한테 괜찮어? 마미오케이? 백번 들었습니다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부끄럼많은 이들도 민망하지않게 즐겁게 만들어주는 호핑이었습니다 가족과 함께간다면 꼭 이용해보세요! 능숙히 지휘하며 호핑 전반을 관리해준 스카이매니저님 물속에서 나오지 않는 큰 아이를 계속 케어해주면서 아이에게 다양한 체험을 시켜준 멋진 꾸야삼촌 (이름 다시 알려주세요 외우고 왔는데 ㅠ 기억력이 ㅠ ) 스노쿨링 장비 낯설어 하는 아이를 순식간에 스노쿨링에 빠지게 해준 마르코 꾸야삼촌 그 외 모든 스텝분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들도 저도 평생 잊지못할 하루였습니다
윤정*
정말 즐겁고 잘 선택한 투어였고 나중에 다시 한번 세부에 가고 싶어요. 연휴라 비행기 티켓이 너무 비싸서 차선책으로 선택한 세부였는데 이렇게 좋을 줄 몰랐어요.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 힐루뚱안 스노쿨링 시간 긴 거(수영 잘하고 한국말도 하는 현지인 스텝이 사진 영상 다 찍어줘서 감사)랑 올랑고 마을 투어가 아주 좋았어요. 간식, 식사도 좋아요. 다른 투어와 차별화되는 점 : 배 타고 이동하는 시간이 확실히 짧음. / 1차 스노쿨링(힐루뚱안) 시간을 1시간 가까이 주신다고 하셨는데 확실히 다른 투어보다 시간이 길어서 정말 좋았어요. - 여기가 산호가 다양하게 많아요. 다른 투어에서는 시간이 좀 짧게 느껴져서.. / 선상이 아니라 올랑고 마을 식당(수영장도 있어서 무슨 시설 같았어요)에서 식사함(화장실이 괜찮았어요. 무려 휴지랑 핸드워시까지 있음), 올랑고 마을 투어(해설+차 타고 도는 거라 힘들지 않고 아주 편해요. 우양산도 필요 없음. 이거 재밌었어요. 맹글로브라고 하나요? 경치도 좋았어요. 조금 더 머물고 싶을 정도. 식당에서 앉아서 식사하고 쉬고 사진 찍고 마을 투어 차 타고 편하게 하니 힘들지 않고 여유롭고 좋습니다. - 처음 탑승했을 때 간식 : 바나나, 수박, 머핀, 빵 / 물티슈까지 1인당 다 주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스노쿨링 끝나고 나서인가 망고 주셨는데 맛있어서(어디서 산 건지 물어보고 싶었어요) 망고를 3개나 먹었어요. 식사 : 저 혼자인데도 양을 많이 주셔서.. 현지 음식 느낌 나고 좋았습니다. 한국식인듯 입맛에 잘 맞아요. 이 식사도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